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접근할 수 있는 방식들
1. react 프로젝트에서 많이 쓰이는 전반적인 컴포넌트들을 미리 정의한 다음에, 작은 단위부터 시작해서 팀이나, 개발자들 끼리 나누어서 컴포넌트 단위로 만들어 나간다. (이럴 때는 storybook 을 많이 이용한다.)
2. 스켈레톤이라고도 하는데, 전반적으로 화면 단위를 나눈다. (nav 바, 디테일, 목록) 또는 페이지 단위로 전반적으로 큰 덩어리로 나눈다.
그 후, 팀 a는 nav 팀 b는 디테일 팀 c는 목록 이런 형식으로 나누어서 정의하는 방식이다.
다양한 다수의 개발자들이 협업하기 좋다 (전반적인 골격을 놔두고 메꾸는방식)
3. 개인적인 사이드프로젝트 할 때 유용한 방식 (1번째와 2번째는 비교적 시간이 오래 걸린다), 1번째는 미리 나눠둔 다음에 조립을 하는 방식으로 해야하고, 2도 큰 덩어리로 나눈다음에 메꿔야 함 (여기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컴포넌트가 있다면 의사소통을 잘해서 만들어나가야 함)
전체적인 기능을 미리 나누어서 하기 보단, 첫번째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이 무엇이 있을까. 대표적인 기능을 정의해서 다 만든 다음, 그 다음, 다른 기능을 확장하는 형식으로 만드는 방법이다. (조금조금씩 기능 추가)
장점은 한단계 한단계 프로젝트가 있으므로, 완성을 하지 못하더라도 프로젝트가 완성이 된다.
'기타(etc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원티드 프리온보딩 4회차 (0) | 2024.03.15 |
---|---|
[3월] 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2회차 (0) | 2024.03.09 |
[3월] 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1회차 (0) | 2024.03.04 |
(deployment) Netlify 배포하기 (0) | 2022.09.14 |
(deployment) github에 배포 및 다른 방법 (0) | 2022.09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