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F 기준 7월 총합 회고
fact(사실: 무슨 일이 있었나?)
아 요즘 너무너무 바빠서 회고쓰는 것을 까먹었다. 그래도 8월 초에 쓰는거니까 괜찮다고 자기합리화 해야 함. 사실 7월 달이 너무 후다닥 지나가서 어떻게 살았는 지 기억이 안남.. 요즘들어 한 달 한 달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. 의문의 coding-god-life를 살고 있다. 의도하지는 않았는데,. 어쨌든! 아무튼, 7월 달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, 일단 이력서를 좀 많이많이 보완하고 서류를 넣어보았다. 결과는,.. 음.. 면접 보러 다녔다.! 사실 솔직하게 지금에서야 말 할 수 있는데, 나는 기술 면접 준비를 1도 하지 않았다. 얼만큼 심각했냐면, 딥다이브를 하지를 않아서 제대로 된 개념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만들다보니 터득한? 그런게 많았어서 그냥 그렇게만 대답했다. 아 물론 클로저나 this 사용법 같은 정말정말 기본적인 개념들은, 그냥 프론트엔드 기술 면접 한국사 공부하듯(ㅋㅋ) 그렇게 공부해서 갔다. 지금은 잘 알고 있음.. 심각성을 느끼고 공부 했음.. 어쨌든 그럼에도, 기술 면접은 통과를 많이 했었는데, 최종면접에서 항상.. 힘든 결과를 맞았다 진짜 너무 슬펐고.. 아무튼 그랬다. 뭐 지금은 잘 됐지만..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 하는 팀원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이제는 그냥 이런 저런 고민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. 아는 개발자들을 많이 수집? 말이 이상하긴 한데, 개발자들을 많이 알고 지내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다. 나는 태생적 I 이지만, 열심히 노력해서 친화력을 쌓고있다.. 그리고 2기 서브멘토 활동하고 있으면서 2기 교육생하고도 많이 이야기를 했다. 고민도 나누기도 하고,.. 어쨌든 그렇게 지냈다.
feeling(느낌: 무슨 느낌이 들었나?)
그냥..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부족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많이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. 면접에서 탈락해서 살짝 멘탈이 나갈 때도 있었지만 럭키비키적 사고와 개발자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괜찮아졌다. 진짜 충격적인 부분, 이런거 준비하다보니 7월은 코딩을 막 엄청 몰입해서 안 함.. 갑자기 반성이 돼.
finding(배운 점: 어떤 것을 얻었나?)
일단 뭐가 중요하고 어떤 것을 기점으로 이력서를 써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고, 몇 주동안 그냥 이력서 + 면접무새가 되어서 이것만 종일 집착하고 있었다보니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
future action(향후 행동: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?)
일단.. 지금 주어진 일에 잘 적응하는게 목표이다. 화이팅..
feedback(피드백: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, 자체 피드백)
딱히 기술 면접 스터디라기보단 그냥 내 방식대로 기술에 관한 생각들을 말하고, 기본적인 개념?정도만 좀 심도있게 기술면접 공부하기만 했다. 지금 생각해보니 면접 스터디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, 면접스터디를 아무도 하지 않았고, 또 내가 나서서 그러기는 좀 기운이 빠진달까 그런 느낌이라서 그냥 혼자 준비했다. 기회가 됐다면 기술 면접 스터디 같은거 해봤을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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