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F 기준 8월 총합 회고
fact(사실: 무슨 일이 있었나?)
9월이 다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.. 8월 회고를 쓰고 있다는 것이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, 그래도 올 해 매달 쓰기로 했던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쓰려고 왔다. 8월달 무슨 일이 있었나..? 8월달에는 취업을 했다. 이게 참 말하자면 길지만 우여곡절 끝에 취업을 성공했다.
그래서 8월 한달 간 바빴고, 9월이 된 지금도 지금 연휴라서 이제야 긴장이 조금 풀려서 숨 돌리고 있다. 회사업무에 집중을 좀 많이 하고 싶어서 그냥 서브멘토 활동 빼고는 그 취준생 프로젝트도 그냥 내가 좀 어느정도 했었던 기능들을 제외하고는 빠지기로 했다 다들 이해해줘서 다행이였다. 그리고 그냥 당분간은 회사 업무에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 생활 패턴이라던지, 이것 저것 회사에 적응해야 할 시기인게 당연하고 최소 올 해 까지는 딱히 많은 것을 하지 말고 회사 일에 집중할거다. 물론 바쁘기도 하고. 하하..
그래도 블로그는 자주자주 쓰고 기록해놔야지 싶긴 하지만 쉽지가 않다. 근본적으로 기록하려고 노력을 해야한다. 계속 의식해야하고..
feeling(느낌: 무슨 느낌이 들었나?)
회사 생활은 나름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다. 다들 잘 대해주시고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다만, 무사히 잘 다니고 있다. 사실 8월 달은 좀 많이 회사를 다니면서 쫄아?있었는데, 지금 9월 중순 쯤 되니까 많이 적응했다. 참 다행이다. 근데 그거에 반해, 코딩 관련해서는 이제 업무를 하다보니까 부족한 점이 명확하게 눈에 보이는 느낌은 든다.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. 아 그리고 8월이지만, 요즘 든 생각도 이야기 하자면, 나는 성격이 원래 정이 많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, 사람을 상대할 때도, 코딩을 할 때도 정이 많이 없다. 그렇기 때문에 뭔가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긴 하는데 막 프로젝트에 정이 막 생기는 편이 아닌데, 이게 좀 난 정이 좀 많고 싶다. 프로젝트에 정이 많을 수록 코드가 소중해지고 그럴텐데.. 나는 코드를 잘 짜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막 코드에 정이 있어서 그런 편은 아니다. 사실 잘 모르겠다. 또 막 코드에 정이 있다면, 과감하게 코드 리팩토링도 못 하려나..? 하여튼 뭔가 내가 만드는 프로젝트에 정을 많이 붙이려는 노력중이다.
finding(배운 점: 어떤 것을 얻었나?)
그냥 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코드를 짜는 지 전체적으로 많이 배운 한 달 이었다. 그냥 생활 습관 같은것도 맨날 늦게 자다가 회사이슈로 이제 뭔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것도 좋았다. 그리고 내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서 더 많이 깨닫고 배워야겠다. 라는 생각을 한다.
future action(향후 행동: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?)
9월달에 할 일을 적어야 하는데, 벌써 9월이 끝나가고 있는지라... 근데 그냥 여담이지만 내가 요즘 시간관리에 대해 엄청 중요하게 생각이 들고 업무를 하다보니 스스로 계획을 짜야 하는 일정이 굉장히 많아졌는데, 난 정말 mbti 극 P이기 때문에 사실 좀 힘들다. 그치만 이 계획과 일정은 굉장히 필요한 일 같고 효율성도 달라질 것 같아서 정말 독기 각 잡고 진짜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. 그래서 ticktick 이라는 할일 관리 어플?을 깔아서 지금 사용중인데 꽤 괜찮다. 갓생코딩일지마냥 갓생살아야지.
feedback(피드백: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, 자체 피드백)
그래도 8월 한달이 되게 짧게 지나갔는데 뭔가 한 거는 많아서 길게 느껴졌네, 여러 고민도 하고 뭔가 그런 과정 속에서 많이 성장했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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